나홀로 창업! 어렵지 않아요,저렴한 창업 노우하우!

나홀로 창업!

생각만 해도 꿈만 같은 일이지만

너무 어려워  보인다.

특히나 직장생활만 20년이상해온 K씨도 너무도 막막해

보이고 독립을 꿈꾸기에는 두려웠다.

 

하지만 매년말이면 조직개편이 이뤄지고,

이제 정년이 얼마남지 않은 K씨는 매년

전전긍긍 하는 현실이 너무도 불안하기만 하다.

 

무턱대고 퇴직을 하고 사업을 하기에는 너무나

두려운 구석이 많다고 느낀 K씨는 그래도

궁극적으로 퇴직을 염두에 두고 나홀로 창업을

준비하여 성공적인 시작을 하게된 노우하우를

공개한다.

 

K씨는 작은 전자부품 국내판매업무를 20년이상

직장에서 해오고 있다.

홀로 독립을 하기전에 K씨는 고객이나 거래선이

공급을 해주기를 원하지만 회사입장에서 취급하기

에는 손익분기점에 맞지 않아 고객에게 공급해 주지

못하는 아이템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일단 회사입장에서는 그정도 물량, 그정도 수익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 취급하지 말라는 지침이 있었지만,

고객의 입장에서는 작은 물량이지만 직접하기 귀찮으니

K씨가 공급해 주기를 희망하는 귀찮은 아이템이었다.

 

K씨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차원에서 그 아이템을

업무시간이외 시간을 쪼개서 고객을 지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회사 입장에서 하지 말기를 아이템이므로 회사를

통한 공급은 어려웠다.  아이템 수배 및 공급은 공급선을

해외에서 확보하여 큰 마진은 아니지만 수입후 공급할수 있는

최소한의 마진은 확보가 되있었으나 물량이 작은 것만이 문제

였다.

K씨는 퇴근후 그런 아이템을 묶어 틈나는 시간에 개인사업화

해볼 계획을 철저히 세웠다.  일단 얼마 안되는 자금을 최대한

아끼면서 공급하기위해 여신규모나 물량규모 및 재고 계획에

대해서 철저하게 계획을 세웠다.   혹시나 모르는 결제지연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를 철저히 계산하고

그 아이템의 중장기 수요등에 대해서도 철저한 시장조사를

해서 리스크요인을 최소화하여 사업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주 작아 보이지만 이런 여러가지 요소를 철저히 고민하여

사업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나중에

직접 사업을 해보면 알게 된다.  

일단 공급선통한 물건확보와 매출에 대한 기본 거래조건은

타결되었다.

 

마지막으로 이제 정상적인 거래를 위한 계약을 위해 회사를

설립해야 했다. 당연히 고객이나 공급선 입장에서는 정상적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대금결제를 회사로 진행하기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 달라고 하는데 K씨는 고민에 빠졌다.

이거 퇴직후 내가 사업자등록을 내야 하는게 아닌가, 그럼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 큰 사무실임대하여 사업자등록을 하려면

내가 근무하면서 다른 사무실을 임대해서 사업자등록을 해야

하는가 하고 고민했다.

 

그러던중 K씨와 같이 회사에 다니면서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K씨와 같이 다른 회사 근무중 사업자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을  임대해서만 하는 고전적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됬다.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사업자등록

주소지로 할 수 있게 된 것을 알게 됬다. 아울러 자신보다는 업무시간에

실질적인 배송과 주문관리등 주요업무를 직장경험이 있는 K씨의 아내가

처리할 계획임을 감안하여 K씨의 아내가 대표로 하고 회사를 설립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여 K씨의 아내가 대표인 회사를 집주소로

하는 사업자등록을 하고 정식 회사를 설립했다.

 

이렇게 해서 K씨는 퇴직 1년 6개월전부터 고객이 원하는 몇가지 아이템에

대해 작은 물량이지만 누구의 도움없이 나홀로 사업을 (정확히 말하면

K씨의 아내와 동업?) 시작하여 주말이나 퇴근후 저녁시간에 짬짬히

그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1년여 시간이 흐르며 그 작은 아이템들의

매출은 2-3배 성장하게 되었다, K씨의 꼼꼼한 관리와 K씨 아내의 정성스런

지원이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작은 아이템이지만 소중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매우 편리하고 신뢰감을 느껴서 그런 아이템을 추가로

K씨의 개인회사 ( 정확히는 K씨의 아내 회사)에 거래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사업규모가 커지게 되었다.

 

그 귀중한 1년동안 K씨는 매출의 추이나 각종 위험요소들과 거래가 이루어

지며 자금흐름에 대해서 소중한 경험을 하게되었고, 거래중 발생한 작은

사고(납기지연)에 대해서 문제점과 피해요소등 피가되고 살이되는 생생한

독립에 필요한 경험을 축척해서 나홀로 창업에 대한 노우하우를 축척하며

창업 1년여만에 월급의 1/3수준의 이익도 갖게 되었다.

 

어느정도 사업에 자신이 붙은 K씨는 6개월이후 퇴직하며 사업을 늘릴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다. 1년동안의 경험을 통해 자기가 개인적

으로 취급하는 아이템과 유사한 아이템, 위험요소관리 및 거래선,공급선 관리

방안에 대해 그간의 경험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확대 계획을 세월수 있었다.

그런 철저한 사업계획후 다소 부담이 되더라도 그 6개월동안 그 계획이 어느정도

실행이 되는지 퇴근후 및 주말시간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목표달성을 위해

그야말로 동분서주하여 6개월이 끝날시점 목표를 거의 달성하였다. 그 6개월은

직장과 개인사업의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2중으로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심신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확대계획이 어느정도 구체화 되는 것을 확인한 싯점인

직장후 사업을 병행한지 1년6개월후 과감히 다니던 직장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그 시점(창업후 1년6개월후)에는 월급의 2/3 수준의 수익을 가져오는 구조 였다.

 

직장을 퇴직한후 자기사업에만 전념한 K씨의 사업은 일단 시간적인 업무량과

고객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면서 당연히 확대가 되어 아이템과 고객, 물량이 늘어나

완전독립후에는 곧바로 매출과 이익이 많이 늘어나게 되어 완전독립한지

2개월 이후에는 월급의 2배에 달하는 이익수준까지 오르게되었다.

 

이렇게 본격궤도에 올라 추가적으로 사업을 확대하려고 보니 ,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  다소 처음 거래를 하는 고객들의 경우 자신의 사업장이 XXX아파트로

나온것에 대해 부정적인상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업장을 제대로 된 곳으로

정하기로 하고 사무실이나 오피스텔을 알아보았다. 그런데 사실 모든 업무는

집에서 대부분 처리하고 고객과의 상담과 거래선들과의 상담에 쓰게 되는 현실로

볼때 매달 50만원정도 임대료와 각종 관리비, 그리고 사무기기와 시설등을 구입

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도 아까웠다.  그래서 이런 문제르 해결하는 다른

방법을 알아보는중 10만원대로 사업자등록과 가끔쓰는 사무실로서 소호사무실의

비상주사무실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바로 K씨가 찾던 딱 맞는

솔루션이었다. 모든 업무와 사무처리는 집에서 대부분 하지만 집이아닌 다른

사업자주소를 원했고, 고객과의 중요한 미팅이나 회의를 하기 위한 제대로된

회의실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었다.    그래서 10만원대 비상주

사무실을 선택하여 이 모든 문제를 10만원대로 해결하고 제대로된 사업자주소도

얻게되고, 회의실과 업무공간문제도 해결하였다.  

 

위 사진은 K씨가 비상주사무실로 계약한 수도권용인에 소재한 S소호사무실의 비상주사무용 OA공간이다.

수도권 분당,용인,수원,성남지역에서 업무환경이 쾌적하고 깨끗하기로 소문난 S소호사무실의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는 특히나 수도권지역중 서울,분당,수원,성남등의 지역에 사업자들의 경우 수도권과밀억제권역이라해서 정부에서 수도권에 회사가 집중되는 것을 막기위해 그 지역에서 회사 설립시 취등록세 중과 및 기타 세제상의 불익과 더불어 창업벤쳐기업지원에 있어서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대해서는 제한사항을 두는등 각종 불이익이 있지만 S소호사무실이 있는 용인지역의 경우 수도권이면서도 이런 수도권과밀억제권역에 속하지 않아 이런 불이익도 없어서 같은 조건이면 S소호사무실이 위치한 용인지역에 사업자등록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울러 소호사무에는 그런 비상주사무실공감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좀더 사업

규모를 키우게 되면 집보다느 업무환경이 좋으면서도 모든 사무환경이

구축된 사무실인 소호사무실 1인실이나 2인실도 있어서 조만간 사업이 좀더

자리를 잡으면 그쪽으로 이전할 계획까지 세웠다.  비싼 보증금도 없고, 각종

사무가구와 사무기기, 회의실, OA기기와 복합기, 프로젝터와 인터넷등이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각종 편의시설과 정수기등등 사무에 필요한 모든 시설이

무료로 제공되므로 정말 편리하게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어, K씨는 조금더

사업이 확대되면 소호사무실의 1인실로 이전할 꿈을 키우고 있다.

 

K씨가 점찍어둔 수도권 용인지역에 소재한 S소호사무실의 1-2인실 전경, 이런 사무가구와 환경이 모두 갖춰져 있고 인터넷, 전기, 냉난방등의 모든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보증금도 없고, 관리비등이 없어 K씨와 같은 1인 창업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에게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