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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창업해 사업하는 방법과 사무실에 대한 해결책

소호허브이야기

by sohohub 2012. 2. 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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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저렴하면서 알뜰한 방법과 소형사무실 해법

 

초기 사업시작하면서 곧바로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창업초기부터 영업위주 사업을 하거나 아님 부동산관련 사업을 하기에  사업장소재지나 법인본점소재지로 활용을 해야 하지만 실제 그 공간에서 근무를 하거나 많은 시간을 보낼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사업장이나 본점소재지용 사무실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사례별로 공간보다는 사업장소재지나 법인본점소재지로 활용하면서 사무실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영업위주 사업자 

 

영업위주로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구지 비싼 돈들여 잘 쓰지도 않을 사무실에 돈을 많이 들여야 할 이유가 없으며, 영업위주의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무실에 앉아 있는것 자체가 영업이 안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지방기업이 수도권주소지가 필요할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지방보다는 수도권 사업자나 법인이 신뢰성이 높은게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벽을 넘기 위해 무턱대로 수도권에 공간을 임대하여 사업자등록주소지를 이전하거나 법인주소를 이전한다면 현재 근무공간과 사업자등록과 법인설립용 사무실 2곳을 모두 운용해야 하기에 비용적인 측면에서 불리하다. 이런 문제르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 비상주오피스인것이다. 

 

 

현재 공간에서 사업자등록이 불가한 경우

 

사업자등록을 하려면 해당하는 사업목적에 맞는 공간이 필요하다. 건물에는 각각에 맞는 용도가 있는데 건물의 용도가 자기가 하려는 사업과 맞지 않는다면 사업자등록이나 법인등록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 건물의 용도와 자신의 사업자등록목적이 맞지 않는 경우가 해당된다고 하겠다.  

 

 

추가적인 사업자를 내야 할 경우

 

유사하지만 좀 다른 경우가 현재 건물이나 공간을 임대나 매입하여 사업자등록을 하였는데 추가적으로 사업자를 내거나 법인을 설립할 필요가 생길수 있다.  이런 경우 다른 공간을 추가로 임대하거나 매입해 사업자등록이나 법인설립만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간다.   이런 경우 해법이 비상주사무실 입니다.

 

 

사업자는 유지하며 가끔씩 사용할 사업포스트가 필요

 

아마도 창업중비중이거나 창업을 했지만 당분간 적극적 사업은 어렵지만 그래도 법인이나 개인사업자는 유지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당분간 사업체를 적극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아니면 일정기간 동안 보수적으로만 운영해야 하는 사업체는 그냥 폐업해야 할까요?   저렴하게 유지시키면서 최소한의 활동만 해야 한다면 비상주사무실로 해법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집주소나 거주지 사업자의 대안 모색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집주소나 거주지를 사업자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업자가 가능한건 아니지만 공공기관에서 보기에 집에서 충분히 가능한 서비스업종이나 인터넷사업, 유튜버, 무역업, 작가, SNS관련사업, 쇼핑몰등 충분히 집에서 영위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거주지나 집주소로 법인설립이나 사업자등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가 자가이건 임차한 곳이든 해당되는 필요서류만 잘 구비한다면 모두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집주소나 거주지를 사업자로 하게 되면 문제는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집주소가 고스란히 법인이라면 법인등기부등본및 사업자등록증에  개인사업자라면 사업자등록증에 고스란히 노출되게 됩니다.   아마도 독립적으로 일하는 여성사업자의 경우 더더욱 개인정보노출을 꺼리기 때문에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일 것입니다.   

 

집주소나 거주지를 사용해서 비용절감은 달성할 수 있지만 이런 개인정보노출문제와 기타 불편한 점 때문에 대안이 필요하다면 아마도 비상주사무실이 가장 유효한 해답일 수 있습니다. 

 

물론 집으로 사업자등록을 하여 사업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지만 여러가지 제약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활용하여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덤으로 고객과의 상담이나 아주 가끔 사무실에서 서류정리나 프린트등의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있으니 일거양득인 셈이지요. 

 

사업자등록이나 법인설립에 필요한 공간의 여러가지 대안

 

첨단 시대로 들어서다 보니 여러가지 필요한 사업요소를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는 대안들이 있습니다.   실제 많은 공간없이 인터넷으로 거의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다보니 생겨나 새로운 풍속도 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인터넷공간이나 사이버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사업을 진행해도 어쩔수 없이 오프라인 미팅이나 상담 아니면 물리적으로 필요한 업무를 진행할 수 밖에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필요사항이 아무리 가끔 발생한다 해도 이런 요구에 맞는 환경을 전부 스스로 갖춰 놓는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런 수요에 맞게 준비된 곳이 비상주사무실이니 주변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개 수도권에서 이런 주소지나 사업자등록용사무실을 찾게 되는데 수도권중에서도 가장 인구와 기업이 밀집되는 곳에는 여러가지 불이익과 제약이 있으니 가능하면 수도권중에서 이런 지역을 벗어난 지역에서 사업장을 선택하거나 법인주소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창업도 직접 하는 인터넷 법인설립과 사업자등록 

 

사무실도 온라인으로 대부분 업무를 볼 수 있는 시대지만 법인설립이나 사업자등록도 조금만  IT관련 지식을 갖고 있다면 비싼 수수료를 내고 대행시키지 않고도 직접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개인공인인증서정도를 다룰줄 안다면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설명과 가이드를 보면서 충분히 법인등기와 사업자등록까지 마칠 수 있습니다. 아주 시간이 급박해서 당장 오늘내일 긴급히 해야할 경우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시도해 볼만 합니다. 

 

특히나 진행하다 서류나 절차가 막히게 되면 해당관청 민원실에 문의하면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고 시스템자체도 편리하고 알기쉽게 준비되 있어서 오히려 직접 가서 신청하거나 대행하는 것보다 손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대화가 잘 되지 않는 세무사나 법무사를 통해 법인설립이나 사업자등록을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답답함을 느낀다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시스템도 변한다. 

 

온라인으로 변한 시대가 너무도 빠르다 보니 변화하는 환경과 시스템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뒤쳐지는 시대가 돠었습니다. 자신의 경쟁력은 동일한 서비스와 재화를 공급하더라도 투입비용을 줄여야 경쟁력이 생길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비용을 아끼며 더 좋은 질의 재화나 서비스를 공급하는 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또한 중소기업이나 특히 소기업, 나홀로기업, 1인창업, 1인법인, 가족법인등을 고려하고 있다면  초기 부족한 자금을 알뜰히 활용해야 합니다. 초기 창업자금중 아마도 가장 크게 들어갈 부분은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비용이 제일 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 비용을 절약하면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대안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편하다고 큰 비용을 투입하는 자신보다 저렴하게 해법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쟁자가 있다면 자신의 입지가 좁아진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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